임의감사 투자사에서 감사보고서를
받아오라고 합니다.

Q1. 감사보고서가 나오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감사보고서는 일반적으로 결산 완료된 재무제표를 받은 후 약 2~3주 정도 걸립니다. 이는 회사의 규모, 거래의 복잡성, 회사의 결산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2. 뭘 준비해야 하나요?

감사대상 재무제표와 부속 결산자료(부속명세서, 총계정원장/분개장 등)가 기본적인 요청자료입니다. 제공해주시는 결산자료를 기초로 업무가 진행되며 일부 중요한 거래는 증빙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Q3. 마일스톤의 강점이 무엇일까요?

마일스톤은 스타트업 전문 회계법인으로 다양한 투자사의 요청에 의한 임의감사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1)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스타트업 기장, 세무신고/자문, 재무실사, 회계감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회계이슈와 risk point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선급금
– 개발비
– 재고자산
– 원가
– 국고보조금
– 충당부채(퇴충)

2) 벤처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메이저 투자사의 요청에 대응하여 다수의 임의감사를 수행하였습니다. – 한국투자파트너스
– 카카오벤처스

Q4. 바쁜데 감사를 받으려면 회사가 준비해야할게 많나요?

회사와 관련없는 불필요한 요청자료를 최소화하여 회사의 준비시간을 덜어드립니다. 또한, 외부감사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의 입장에서 감사 계약단계부터 종결단계까지 세심하게 안내해드립니다.

Q5. 감사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시나요?

단순하게 완성된 감사보고서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감사를 통해 발견된 재무제표 수정사항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Q6. 감사를 받으면 회사의 문제점을 알려주시나요?

감사 업무의 범위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스타트업 전문가로서 감사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발견되는 이슈 (특관자 거래, 스톡옵션, 세금계산서, 세액공제 등) 혹은 개선사항이 있다면 알려드립니다.

Q7. 법정감사와 무엇이 다른가요?

계약 과정, 공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법정감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고객사 이야기
  • 최정호 CLO
    더 핑크퐁 컴퍼니
    마일스톤 회계법인은 고객사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며, 이를 바탕으로 최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함께 고민해줄 수 있습니다.
  • 진성환 이사
    IMM
    스타트업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열악하고도 제한적인 리소스 안에서 ‘압축성장’을 일궈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사업적 도전과제, 경영관리&역량강화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과정은 엄청난 성장통을 수반하게 된다. 마일스톤은 정확히 이 지점에서 유연하고도 노련한 조언자로서 전문성을 발휘한다. 마일스톤 자문을 통한 긍정적 변화를 직접 피부로 경험했던 1인으로서 앞으로도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확장해나갈 마일스톤의 활약상을 기대해본다.
  • 장성진 CFO
    샌드박스네트워크
    스타트업의 고속성장 과정에서 매 단계마다 새로운 회계/세무 이슈를 마주하게 됩니다. 마일스톤은 어렵고 복잡한 고민이 생길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든든한 파트너 입니다.